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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성접대 의혹 부인 "동석했지만 자리 먼저떠"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50)가 말레이시아 출신 재력가 조 로우(38)를 성접대한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42)가 성접대 의혹을 부인했다.
싸이는 29일 저녁 자신의 SNS를 통해 "조 로우는 할리우드 쇼비즈니스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사람"이라며 "제가 해외 활동을 하는 시기와 맞물려 알게 됐고 양현석 형에게 소개했다"고 썼다. 이어 그는 "조 로우와 일행들이 아시아 일정 중 한국에 방문했을 때 그들의 초대를 받아 저와 양현석 형이 참석했다"며 "다른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술을 함께한 후 저와 양현석 형은 먼저 자리에서 일어났다"고 주장했다. 양 대표의 성접대 의혹을 반박한 것이다.
조 로우는 나집 라작 전 말레이시아 총리의 측근으로 국영 투자기업 1MDB를 통해 45억달러(5조3000억원)가 넘는 나랏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관리한 혐의로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에 수배된 인물이다. 그는 2014년 한때 호주 출신 톱 모델 미란다 커와 교제하기도 했다.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싸이는 올해 1월 기획사 피네이션을 설립했으며 오는 7월 정규 9집 앨범 발매와 여름 브랜드 공연 `2019 흠뻑쑈`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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